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연합뉴스/비판 및 논란 (문단 편집) == 기타 사건 사고 == * 홈페이지 보안이 취약하다. 보안 연결이 안 되어 있는 언론사 사이트야 많다고 하지만 연합뉴스 홈페이지 뉴스기사를 열람할 때 간혹 [[랜섬웨어]]가 의심되는 페이지로 갑자기 이동시키는 경우가 종종 있다. * 2010년 7월 20일, [[https://twitter.com/bluexmas47/status/502771455436681217|부장님 랩탑 사용 연습 기사]](...)를 송고하는 해프닝이 있었다. 더 놀라운 점은, 기사에 "송고하지 마시고 킬 하십시요." 했는데 그 문구까지 그대로 송고해 버렸고, 링크된 트윗이 올라온 [[2014년]]까지도 해당 기사가 살아있었다는 것. 또 해당 기사는 1990년에 처음으로 작성되었다. 20년 동안 삭제되지 않고 어딘가에 데이터로 남겨져 있었다는 게 놀라울 따름. * [[2016년]] [[2월 20일]], [[중력파]] 검출이라는 세기의 발견을 [[엠바고]]를 깨고서 세계 최초로 보도했다. 항의와 함께 기사는 전문 취소됐다. [[https://news.v.daum.net/v/20160212002646043|#]] * 2016년 5월 18일, [[대한민국 기상청|기상청]]의 모의실험 신호를 실수로 송고해 자회사인 [[연합뉴스TV]]와 함께 [[https://www.joongdo.co.kr/jsp/article/article_view.jsp?pq=201605180723|강원도 횡성에서 6.5 규모의 지진]]이 발생하였다는 오보를 내었다. * 2018년 [[홍익대 누드 모델 도촬 사건]]이 이슈일 때 [[증오 발언]]으로 논란이 된 [[혜화역 시위]]를 옹호하여 논란이 되었다. * 2019년 4월 10일, 연합뉴스가 "문대통령·[[Yoshiki|요시키]]도 '산불 성금'…재해구호협회 180억원 모금" 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냈으나 논란이 되자 제목을 변경하였다. 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190410049453004|#]] 한국경제에는 해당 연합뉴스 기사를 인용한 기사가 그대로 남아있다. [[https://www.hankyung.com/society/article/201904102099Y|문대통령·요시키도 '산불 성금'…재해구호협회 180억원 모금]] 기사 작성자는 김기훈, 최평천 기자이다. * 2020년 12월 2일, 13세 여아가 4세 남아를 성추행한 사건을 '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pqM7s_m9QIM&ab_channel=%EC%97%B0%ED%95%A9%EB%89%B4%EC%8A%A4Yonhapnews|원생 간 성 사고]]'라고 해서 논란이 되었다. * 2021년 8월 21일, [[탈레반]]이 아프가니스탄을 점령한 이후 미군이 현지에 남긴 군사 자산을 노획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작성하면서 기사 제목에 '줍줍'[* 게임에서 남이 버리고 간 아이템을 얻었을 때 쓰는 표현.]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네티즌들의 비판을 받았다. 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10820092400104|#]] 심지어 관련 트위터에는 "탈레반 손으로 몽땅 넘어갔습니다."라고 표현해서 욕을 더욱 대차게 먹었다,[[https://twitter.com/yonhaptweet/status/1428824159128150025?s=20|#]] 결국 언론인권센터도 "마치 게임의 한 장면을 해설하듯 보도됐다"고 지적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D&mid=sec&sid1=001&oid=006&aid=0000109315|#]] * 2022년 2월 28일, 우크라이나-러시아 전쟁과 관련하여 생포된 러시아군 포로와 관련하여 중간에 울고 있는 러시아군의 영상 클립을 사용하면서 “우크라이나 시민에 포위된 어린 병사는 부모와 통화한 뒤 울음 터트려”라는 자막을 기재하여 보도했다.[[https://youtu.be/XHnmcTHlrJA|#]] 하지만 실제로는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그 러시아 군인에게 자신이 안전하고 살아있다고 말할 수 있도록 아내나 부모님에게 연락할 수 있는지 물어봤으나 울면서 자신은 할머니만 있다고 말하는 장면인 것으로 밝혀져 거짓정보임이 드러났다.[[https://twitter.com/sandyahlawat89/status/1497775411404546050|#]] * 2022년 5월 4일 연합뉴스 유튜브에 게시된 우크라이나-러시아 전쟁 관련 보도 영상제목을 러시아군이 민간인들의 주거지를 향해 포격하는걸 건물해체쇼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논란이 되었다. [[https://youtu.be/GdOfkxXWL-w|#]] [각주]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연합뉴스, version=389)] [[분류:연합뉴스]][[분류:언론 사건 사고]][[분류:언론사별 논란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